▹ 혀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26개
- 혀가 돌다 : (1)말을 할 때 혀가 놀려지다. <동의 관용구> ‘혀끝이 돌다’
- 혀꼬부랑 : (1)술에 취하거나 하여 발음이 똑똑하지 아니함. (2)혀를 꼬부려서 발음한다는 뜻으로, 흔히 영어로 말하는 것을 이름.
- 도도혀다 : (1)‘돋우다’의 옛말.
- 혀밑 언덕 : (1)혀밑띠의 아래쪽 양쪽에 볼록한 부분. 이곳으로 턱밑샘관이 열린다.
- 혀 꽃부리 : (1)통꽃부리의 하나. 한 꽃에 있는 꽃잎이 서로 붙어 아래는 대롱 모양이고 위는 혀 모양이다. 국화, 민들레, 코스모스,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.
- 혀 꿰맴술 : (1)혀의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.
- 제혀쪽매 : (1)은촉을 은촉홈에 끼워서 두 널빤지를 마주 잇는 일.
- 젭혀지다 : (1)‘접히다’의 방언
- 글희혀다 : (1)‘벌리다’의 옛말.
- 젖혀갈이 : (1)흙이 바깥 방향으로 엎어지도록 논밭을 가는 방법.
- 혀뿌리샘 : (1)혀뿌리 근처에서 순수하게 점액을 분비하는 샘.
- 반쪽 혀염 : (1)헤르페스바이러스로 인하여 혀의 반쪽과 볼의 안쪽 면에 물집이 생긴 상태.
- 거두혀다 : (1)거두어 당기다. 오그리다.
- 익혀보다 : (1)눈에 익도록 보다.
- 두루혀다 : (1)‘돌이키다’의 옛말. (2)‘배반하다’의 옛말. (3)‘주선하다’의 옛말.
- 혀 림프절 : (1)‘목뿔 혀근’ 표면에 있는 림프절. 혀의 아랫면과 혀등의 앞쪽 삼분의 이에서 림프를 받는다.
- 밝혀내다 : (1)진리, 가치, 옳고 그름 따위를 판단하여 드러내다.
- 혀앞소리 : (1)혀의 앞부분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소리.
- 혀 소시지 : (1)소금물에 절인 돼지의 어깨고기를 37℃ 정도에서 1시간 정도 익힌 후, 혈액과 익힌 혀를 섞어 재가공한 소시지.
- 검은 털혀 : (1)혀에 검은 털이 나 있는 것 같은 모양. 실제로 혀에 털이 나 있는 것이 아니라 담배나 약제 따위에 의하여 착색되는 경우와 입안 위생이 좋지 않은 경우에 나타난다.
- 혀나다 : (1)‘빼어나다’의 옛말.
- 혀유착증 : (1)혀가 뻣뻣하게 굳어 말하기가 어렵게 되는 병.
- 잡혀가다 : (1)붙들리어 가다. (2)수사 기관에 연행되어 가다. (3)볼모나 포로가 되어 가다.
- 혀(가) 굳다 : (1)놀라거나 당황하여 말을 잘하지 못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혀끝(이) 굳다’
- 먹혀들다 : (1)이해되거나 받아들여지다. (2)빼앗기거나 남의 차지가 되다.
- 혀를 털다 : (1)‘혀를 내두르다[두르다]’의 북한 관용구. (2)상대의 말이나 행동, 생각 따위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상대하여 말하기를 단념하다.
- 위 혀 구역 : (1)왼 허파 위엽에 있는 네 구역 중 하나. 앞 구역과 아래 혀 구역 사이에 있으며, 오른 허파 중간엽의 바깥쪽 구역에 해당한다.
- 움치혀다 : (1)‘움츠러뜨리다’의 옛말.
- 혀밑 정맥 : (1)입안의 바닥, 혀밑 신경의 바깥쪽에서 혀밑 동맥과 같이 달리는 정맥.
- 혀 모서리 : (1)혓등과 아랫면의 경계가 되는 바깥쪽 가장자리.
- 개혀바늘 : (1)개 혀의 밑바닥 앞쪽 복판에 생기는 두드러기. 이것이 생기면 먹이를 먹지 못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개혓바늘’이다.
- 수직 혀근 : (1)혀의 모서리 앞부분에서 위아래로 달리는 짧은 근육. 이것은 혀를 납작하게 하며, 혀밑 신경이 분포한다.
- 가도혀다 : (1)거두어 움츠리거나 단속하다.
- 조리혀다 : (1)쪼그라뜨리거나 줄이다. (2)쪼그라들거나 줄다.
- 거대 혀증 : (1)혀가 커지는 증상. 기원이 발생학적이거나 종양 또는 혈관종에 의한 이차적인 것일 수도 있다.
- 혀 막구멍 : (1)혀등의 뒷부분 정중선상에 있는 작은 오목. 배아 때 갑상샘이 기원한 갑상혀관의 위쪽 끝이 남아 있는 자리이다.
- 혀 결여증 : (1)선천적으로 혀가 없는 기형.
- 갑상혀관 : (1)배아에서 갑상샘 원기와 혀의 뒷부분 사이에 뻗어 있는 관. 이것은 갑상샘이 목의 제자리에 온 후 사라진다.
- 잦혀 뛰기 : (1)체조에서, 굴러서 몸이 뜨는 동시에 허리를 잦혀서 뛰는 동작.
- 설골 혀근 : (1)설골에서 일어나 혀의 옆면으로 이어지는 근육.
- 혀 유두염 : (1)혓등과 아랫면의 경계가 되는 바깥쪽 가장자리 유두의 염증 또는 궤양.
- 잦혀지다 : (1)뒤로 기울어지다. (2)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.
- 반큰혀증 : (1)혀의 한쪽 가장자리가 커진 상태.
- 혀밑 주름 : (1)혀 아래 입안 바닥에 혀밑샘을 덮고 있는 길쭉한 점막의 주름.
- 혀가 짧다 : (1)발음이 명확하지 아니하거나 말을 더듬다.
- 버리혀다 : (1)‘벌리다’의 옛말.
- 모도혀다 : (1)‘포괄하다’의 옛말.
- 혀줄때기 : (1)‘혓줄때기’의 북한어.
- 혀 클리너 : (1)혀를 닦아서 깨끗하게 하거나 혀에 낀 이물질을 긁어내는 데 쓰는 기구.
- 왼 허파혀 : (1)왼 허파 위엽에서 심장 파임 바로 아래로 돌출한 부분.
- 눕혀 뛰기 : (1)기계 체조에서, 뜀틀 기술의 하나. 도움닫기를 한 후, 구름판을 한쪽 다리로 구르고 두 다리를 번갈아 앞쪽으로 흔들어 올려 나란히 하고 ‘V’ 자형 자세를 취한 다음 뜀틀을 두 손으로 힘차게 누르며 바닥에 내린다. ⇒규범 표기는 ‘누워 뛰기’이다.
- 혀가 닳다 : (1)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침이 마르다’ ‘입에 침이 마르다’ ‘입이 닳다’ ‘입이 마르다’
- 치아 혀면 : (1)혀에 닿는 치아의 표면.
- 혀 비대증 : (1)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상태.
- 혀쪽 교두 : (1)앞니를 제외한 치아의 씹는 면에서 혀쪽에 솟아오른 부분.
- 혀 앞부분 : (1)혓등에서 분계 고랑 앞쪽의 약 2/3가 되는 부분.
- 굽혀묻기 : (1)시체를 매장하는 방법의 하나. 시체의 팔다리를 굽혀 쭈그린 자세로 매장한다.
- 큰 뿔 혀근 : (1)목뿔 혀근 중에서 목뿔뼈의 큰 뿔에서 일어나는 뒷부분.
- 혀 없음증 : (1)선천적으로 혀가 없는 기형.
- 소장의 혀 : (1)소진(蘇秦)과 장의(張儀)의 변설이라는 뜻으로,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말 잘하기는 소진(蘇秦) 장의(張儀)로군’ ‘소진의 혀’
- 긴혀이끼 : (1)돌이낏과의 이끼. 크기는 1.5cm 정도이고 촘촘히 모여 자라며, 잎은 혀 모양으로 끝이 둥그스름하다. 산지(山地)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- 딴혀쪽매 : (1)은살대로 두 널빤지를 맞붙이는 일.
- 혀 봉합술 : (1)혀의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.
- 젖혀뛰기 : (1)달려 나가다가 발을 구른 다음 허리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굽히면서 뛰는 멀리뛰기.
- 혀 주름띠 : (1)혀의 아랫바닥과 입의 점막을 잇는 띠 모양의 힘살.
- 혀를 차다 : (1)마음이 언짢거나 유감의 뜻을 나타내다. <동의 관용구> ‘혀끝을 차다’
- 잎혀 무형 : (1)볏과 식물에서 잎혀가 없는 유형.
- 혀 결손증 : (1)선천적으로 혀가 없는 기형.
- 잊혀지다 : (1)‘잊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잊히다’이다.
- 점얼룩 혀 : (1)혓등에 많은 고랑이 있는 상태. 통증은 없다.
- 혀밑 동맥 : (1)혀 동맥에서 일어나 혀의 근육, 혀밑샘 및 입안의 점막에 분포하는 동맥.
- 그리혀다 : (1)‘긁히다’의 옛말.
- 혀뒤소리 : (1)‘후설음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혀뒷소리’이다.
- 혀 수직근 : (1)혀의 모서리 앞부분에서 위아래로 달리는 짧은 근육. 이것은 혀를 납작하게 하며, 혀밑 신경이 분포한다.
- 굽혀폄성 : (1)늘고 줄고 하는 성질. (2)경제의 기초적 사정이 변화함에 따라 가격, 이자, 임금 따위가 변동하는 성질.
- 추혀들다 : (1)‘추켜들다’의 옛말.
- 혀 아랫면 : (1)입안의 바닥을 향한 혀의 면. 유두가 없고 부드럽다.
- 목뿔 혀근 : (1)목뿔뼈에서 일어나 혀의 옆면으로 이어지는 근육.
- 혀밑 투약 : (1)혀밑에 넣어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. 위장관으로 약을 투여하면 약의 일부 또는 전체가 변성될 수 있으므로, 혀밑 점막 조직으로부터 바로 흡수되게 한다.
- 산딸기혀 : (1)혀끝이 빨갛게 부어 딸기처럼 되는 것을 이르는 말. 성홍열을 앓을 때 볼 수 있는 증상으로, 고열 때문에 혀에 백태가 끼었다가 딸기 모양으로 빨갛게 되고 표면이 껄쭉껄쭉하게 된 것이다.
- 업혀살다 : (1)‘얹혀살다’의 북한어.
- 음낭성 혀 : (1)음낭의 표면과 같이 혓바닥에 깊은 주름이 있는 혀.
- 목뿔 혀막 : (1)목뿔뼈에서 혀뿌리의 아랫면 혀 사이막으로 연결되는 섬유막.
- 밝혀 적기 : (1)우리말 표기를 할 때, 형태를 살려 적는 일. ‘소리 나는 대로 적기’와 반대되는 개념으로, 발음과 상관없이 어원이나 원형을 살려 적는 방법이다.
- 혀옆소리 : (1)혀끝을 윗잇몸에 아주 붙이고, 혀 양쪽의 트인 데로 날숨을 흘려 내는 소리. ‘쌀’, ‘길’ 따위의 ‘ㄹ’ 음이다.
- 걸위혀다 : (1)걸어 당기다.
- 혀먹다 : (1)‘떼어먹다’의 옛말.
- 굽혀들다 : (1)남에게 굽히어 복종하거나 따르다.
- 느리혀다 : (1)끌어당기다. 잡아당기다.
- 혀가로근 : (1)혀 안 섬유 중격에서 시작하여 가쪽으로 뻗어 나가 혀 옆 부분의 섬유 조직에 붙는 혀 내부 근육 중의 하나. 혀를 좁히거나 혀를 늘이는 기능을 한다.
- 혀짤배기 : (1)혀가 짧아서 ‘ㄹ’ 이나 ‘ㅅ’, ‘ㅈ’ 따위의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.
- 기리혀다 : (1)길게 끌다.
- 혀밑 알약 : (1)활성 성분이 직접 빠르게 흡수되도록 혀 아래에 넣어 복용하는 알약.
- 턱끝 혀근 : (1)아래턱뼈에서 일어나 혀로 들어가는 근육.
- 젖혀지다 : (1)뒤로 기울어지다. (2)안쪽이 겉으로 드러나다.
- 혀 널 힘줄 : (1)혀의 점막과 근육 사이에 있는 단단한 결합 조직. 이곳에 혀의 근육이 붙는다.
- 댱혀도리 : (1)장혀를 받치는 도리. 처마 도리.
- 뷔혀잡다 : (1)‘부여잡다’의 옛말.
- 혀짜래기 : (1)혀가 짧아서 ‘ㄹ’ 이나 ‘ㅅ’, ‘ㅈ’ 따위의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.
- 옭혀들다 : (1)옭히어 빠져들다. (2)일이 점점 더 어렵게 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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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총 98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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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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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로 시작하는 단어 (211개)
: 혀, 혀(가) 굳다, 혀(가) 꼬부라지다, 혀가 내둘리다, 혀가 닳다, 혀가 돌다, 혀가 돌아가는 대로, 혀가 돌아가다, 혀가락, 혀가래, 혀가로근, 혀 가로 근육 섬유, 혀가 빠지게, 혀가자미, 혀 가죽, 혀가 짧다, 혀가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, 혀 갈림증, 혀 갑상샘종, 혀 결손증, 혀 결여증, 혀구, 혀 구역, 혀 구역 동맥, 혀 구역 정맥, 혀 구역 정맥의 아래부분, 혀 구역 정맥의 아랫부분, 혀그물, 혀 근육, 혀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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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로 시작하는 단어는 21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혀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26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